Book & Play나만의 감정카드를 만들어요! (2019년 10월호)

강현철
2019-10-01
조회수 22


책놀이 목적

 • 다양한 감정을 알고,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다.

 • 자신과 타인의 감정을 이해할 수 있다.


놀이 연령 및 인원

 3세 이상, 개인 혹은 모둠


준비물

 다양한 색깔의 색상지, 감정스티커(아이들이 직접 표정을 그려도 좋아요), 색 필기도구, 가위, 펀치, 링 1개 

* 함께 읽을 책 : 42가지 마음의 색깔


만드는 방법

❶ 4절 색상지를 4X8로 접고 가위나 칼로 자릅니다. 이때 긍정적인 감정과 부정적인 감정의 색깔을 나누어서 카드를 만들어도 좋고, 한 가지 색깔로 만들어도 좋습니다. 카드 모양은 네모도 좋고 동그라미 모양도 좋습니다.

❷ 카드가 완성되면 책을 읽으면서 감정을 카드에 쓰고 표정을 그려 넣습니다.

❸ 어린아이나 감정에 대한 표정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친구는 표정스티커를 이용하여 어떤 감정인지 말해보게 합니다.(표정스티커는 문구점이나 인터넷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❹ 감정을 그려보고, 혹은 확인하면서 언제 그런 감정을 느꼈는지 상황이나 마음을 물어보고 이야기를 나누면 좋습니다.

❺ 감정카드가 완성되면 펀치로 한 부분을 찍고 링을 끼워 보관합니다. (첫날 다 만들지 말고 며칠에 걸쳐 만들면서 감정카드를 늘려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감정카드로 놀아요

❶ 오늘 감정이 어떤지 말하고 감정카드에서 골라보아요. 엄마나 선생님의 표정을 보고 어떤 감정일지 감정카드에서 골라보는 활동도 좋습니다.

❷ 스케치북에 다양한 색깔의 동그라미를 그려요.

❸ 감정카드를 한 장씩 뽑아서 나온 감정을 읽고 어떤 색깔인지 말하고 색깔 동그라미에 놓습니다. 그리고 왜 그 감정이 그 색깔인지 까닭을 말해봅니다.

❹ 《42가지 마음의 색깔》 책을 읽으면서 나온 감정을 카드에서 찾아서 색깔 동그라미에 올려놓고 자신이 생각하는 감정 색깔의 느낌을 이야기해요.


책놀샘의 tip tip

 • 감정카드 놀이 중 “포근하다”라는 감정카드를 뽑아 주황색 동그라미 위에 올려놓고, 엄마가 안아주면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이 든다고 말합니다. “화나다”라는 감정카드는 빨간색 동그라미에 올려놓고 화가 나면 얼굴이 빨개지고 열이 나서 빨간색이라고 말합니다. “슬프다”는 감정은 파란색 동그라미에 올려놓고, 슬프면 눈물이 나서 파란색을 골랐다고 말합니다. “속상하다”라는 감정카드를 뽑고 보라색 동그라미에 올려놓고, 화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해서 보라색이라고 말합니다. 감정을 색깔로 표현하다 보면 복합 감정도 자세히 관찰하여 나름대로 색깔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 감정을 색깔로 표현하는 활동을 하다 보면 그림책을 읽으면서 그림의 색감이 주는 감정적 분위기를 잘 이해하여 그림책 감상에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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